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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나

2월에는 인생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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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ㅎㄹ </b>

<p align=left>.... 질문이 너무 어려워;; 나만 인생에서 나란 존재는 끊임없이 도망가고<BR> 싶어하고 피해가고 싶은데 어떡하다 보니까 도망치지 못하고, 피해가지 못한 <BR> 인생을 구성하고 있는 같아요. 그래서 언젠가는 정말 도망치고 것이라는!!<BR> 인생이란 무거운 짐에서~~ 다짐을 하고 있지요ㅎㅎㅎㅎ<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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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바람소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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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 ... 모르겠다. 인생을 생각해본 얼마 되어서 <BR> 그렇다. 인생이 어떠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실 내가 어떻게 살아야지라는<BR> 것과 비슷한 같으면서도 달라서 그렇다. 왠지 인생이라는 자기애가 <BR>어가는 같은 느낌이랄까? 자기애가 부족했던 ... 뭐랄까? 항상 대의가<BR> 먼저 떠오르는 구닥다리 스타일이라서...<BR>

그래서인지 인생의 나는 보이지 않는 질문이자 답이다. 그저 내가 <BR>각한대로 살고픈 마음. 거기서 ` 인생의 ` 보이기를 바란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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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돌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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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 나름 만족스럽다... 라고 써놓고 보니, 바꿀 수만 있다면 바꾸<BR> 싶은 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나네. 아이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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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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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 우린 모두 외로운 섬이라고 술만 먹으면 그렇게 같은 말을 반복<BR>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인생에서 나는 많이 외로웠나봐요. 그저 외롭다고<BR> 징징거리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정면돌파를 있을지는 <BR> 모르겠어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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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정록</b>

<p align=right>` 인생의 `- 잘하자 ㅎㅎㅎㅎㅎ<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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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은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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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한 인생 속에서 변화무쌍하게 변해오고 있는 나지만, 서른을 앞둔 나는 단단해 지는 같음.<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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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미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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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상임활동을 지원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지요. 나를 키운 8할이 <br>람이고, 2할은 공주병이다. 상임활동가들이 어이없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br>아요. 어이없어요. 그럼 어때요? 그래도 공주인 걸요. ㅎㅎ 얼마 강연을 준비<br>하면서 나를 돌아보게 적이 있어요. 그런데, `? 이때 괜찮았네?` <br>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누구에게나 있을 같아요. 인권이란, 누구나 <br>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있는 시공간을 평등하게 누릴 있도록 하자는 <br> 아닐까 싶었어요. 그게 당장 어렵다면, 모두에게 공주병의 마력에 빠져볼 <br> 권합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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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세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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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 지금의 .. 살아왔으니 내가 있는 거고 그게 인생이니까! <br>늘의 나는 내일의 내가 되는 거지요!!! 우히히히히... 앞을 향해!! 우리는 진보적<br> 인권을 고민 하고 있으니까!!!! 암튼 인생의 나는 오늘까지의 . (나름 <br>생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I)<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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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아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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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 ㅋㅋ 아해(我海)이려나요? >.<;;<br><br>

`거칠어도 바다, 잔잔해도 바다. 우리는 바다에서 사는 ... 도망갈 곳은 없어.`<br> 최근에 다시 읽은 만화 주인공님의 말씀이셨습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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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윤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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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 관찰자가 아닐까. 인생을 살면서도 나를 관조하고 있다<br> 느낌이 때가 많아요. 그건, 정말<br> 기쁠 때도 아주 기쁜 같지 않고 정말 슬플 때도 많이 힘든 같지 않은. 아마도 힘들 때마다 나를 방어하다보니 <BR> 습관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