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성명서> 경찰은 평화로운 집회를 보장하고 차벽을 거둬라!

알 권리,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지 않을 권리 (20151021)

<성명> 카카오톡과 정보·수사기관의 야합을 규탄한다!

[인권단체 성명] 노사정 야합은 노동의 지옥문을 열었다

난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따로 있다(20150909)

일하다 사람이 죽는 일(20150902)

부산대 고현철 교수의 유서가 우리에게 남긴 몫(20150819)

종전 70주년을 앞두고 일본 재무장이 의미하는 것(20150812)

<성 명> 이성호 후보자는 인권위원장의 적임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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