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GM대우 비정규직에 대한 무급순환휴직을 철회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GM대우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무급순환휴직을 철회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지난 3월 20일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 지부가 정규직을 전환배치 하는 안에 대해 사측과 합의하는 일이 있었다. 정규직에 대한 전 [...]
GM대우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무급순환휴직을 철회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지난 3월 20일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 지부가 정규직을 전환배치 하는 안에 대해 사측과 합의하는 일이 있었다. 정규직에 대한 전 [...]
줄곧 인권을 무시해오던 정부가 결국 인권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포기했다.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직제개정령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가인권위는 208명 정원이 16 [...]
행정안전부는 ‘인권’을 잡아가두려는가! 인권위 축소 철회가 아닌, 인권활동가 연행이 웬말이냐! 반인권적 행안부를 규탄한다! 다시 한 번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천박한 인권의식이 드러났다. 우리는 바로 [...]
[논평] 에이즈 예방, ‘실패’한 것은 무엇인가 한 남성 HIV/AIDS 감염인(아래 감염인)이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여러 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밝혀진 후 에이즈에 대한 공포가 다시금 확산되고 [...]
[성명서]mb정권의 꼭두각시 교원소청심사위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3월16일 일제고사대신 학습권을 안내했다는 이유로 각각 파면 해임된 일곱분의 선생님들에 대한 소청심사위원회가 열렸다.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교 [...]
철도공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가 차기 철도공사 사장으로 3배수 추천한 명단에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은 우리를 우려하게 만든다. 철도경영과는 무관한 경력을 가진 인물임에도 추천명단에 포함되었다는 [...]
푸제온은 한국 정부가 제시한 약가에 대한 불만으로 로슈가 4년 넘게 공급을 거부한 에이즈 치료제이다. 그동안 전 세계 에이즈 감염인과 활동가들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로슈에 강력한 항의를 계속해왔다. 그러 [...]
<논평> 노테스트(notest)가 보여준 가능성 일제고사 폐기를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농성장을 4일 저녁 종로구청과 경찰들이 침탈했다. 지난 25일 새벽 침탈 이후 벌써 두 번째다. 청소년 ‘보호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4일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활동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아래 집시법) 위반 등의 사유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1월 용산에서 발생한 참사의 [...]
[논평] 정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에 대한 유엔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라. <논 평> 정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에 대한 유엔인권 최고대표(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