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국가인권위원회 비전선포식에 즈음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성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뼈아픈 각성과 환골탈태에 나서야 한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전선포식에 즈음하여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증진 행동계획’(2006 [...]
<성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뼈아픈 각성과 환골탈태에 나서야 한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전선포식에 즈음하여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증진 행동계획’(2006 [...]
3월 9일 『평화로운 집회 시위 문화정착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이하 ‘민관공동위원회’)』는 2차 회의를 열어 평화적 집회시위 대책안을 선정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를 통해, 민관공동위원회는 불법시위의 발생을 [...]
<논평> 가진 것이 죄냐고 묻는다면 ‘청렴결백한 관리’를 기대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지만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가 보여주는 현실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억’하고 벌어진 입이 다물어 [...]
호주제 폐지 민법개정안 국회통과 1주년을 맞이하며 -정부와 국회는 미완의 호주제 폐지를 올바른 신분증명제 도입으로 완성하라!- 오늘 3월 2일은 호주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민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 꼭 [...]
■ 성명서 기본적 인권조차 보장하지 않은 권력에 의한 살인을 규탄한다 우리는 훼손되어서는 안될 인간의 건강과 생명이 거리노숙상태에 있는 노숙인이라는 이유로 또다시 무참히 짓밟힌 사건을 접했다. 지난 3일, [...]
<성명서> 재계의 반인권, 특권의식을 엄중 규탄한다. - 경제계에 인권 NAP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재계를 대표하는 5개 단체는 지난 17일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
<전·의경 부모님들께 드리는 호소문> 오늘 우리 인권단체들은 참으로 답답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호소문을 띄웁니다. 전·의경 부모님들이 전·의경 출신 전역자들과 함께 전·의경들의 인권 보호를 주장하면 [...]
[성명] 정부는 실업계고 현장실습생 인권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 1. 매년 수능 시험이 도래하면 언론에서는 연일 수능 문제의 난이도를 대서특필하고 수험생들은 입시 지옥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같 [...]
‘북한인권국제대회’ 개최에 반대하는 인권, 평화통일, 종교단체의 입장 현재 서울의 한복판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일본의 정치인과 NGO들이 모여서 ‘북한인권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 수 [...]
저작권법 개정안, 국회상임위 통과 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 규탄성명 P2P서비스, 온라인 게시판, 메신저 등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을 심각히 저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의 권리와 정보인권을 위협하는 저작권법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