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권운동사랑방 총회 안내
사랑방 돋움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 때보다 밀도 있게 보낸 2023년을 돌아보며, 2024 인권운동사랑방 총회를 개최합니다.지난 번 메일에서는 총회 일정을 먼저 간략하게 안내해드렸는데요, 지난 해 하 [...]
사랑방 돋움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 때보다 밀도 있게 보낸 2023년을 돌아보며, 2024 인권운동사랑방 총회를 개최합니다.지난 번 메일에서는 총회 일정을 먼저 간략하게 안내해드렸는데요, 지난 해 하 [...]
“간병비, 국가가 해결하겠습니다.” 길에 걸린 현수막 문구에 눈길이 갔다. 뇌출혈로, 파킨슨병으로 오랜 시간 머물렀던 병원에서 나왔지만, 이전과 같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가족을 돌보며 간병인과 함께 살고 있 [...]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 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 사회운동이 체제전환운동으로 세력화하면서 어떤 전망을 벼리고 밝힐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내는 위기에 맞서는 대중의 힘을 어떻게 조직할지 등을 탐색하고 토론하 [...]
[표지설명] 살을 에는 영하의 날씨, 몸무게가 가벼운 이는 날아갈듯한 강풍, 하다하다 눈까지 내렸던… 그런 날인 12월 16일 토요일,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가운데 [...]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청년에게? (12월 15일자) [...]
몽 습관처럼 귀에 에어팟을 끼고 걷다가 갑자기 시간, 풍경, 감정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그런 순간은 아주 드물지만, 그래서 선물 같다고 느껴진다. 가원 선물은 받는 거 보다 주는 걸 [...]
◨ 제주에서 청룡의 해를 함께 맞이했어요 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12월 31일부터 1월 2일,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30주년 사업을 마무리하면 다 같이 여행을 다녀오자던 게 [...]
12월 4일(월)~8일(금) '우리는 함께 평등열차를 타겠다' 전장연에서 2021년 12월부터 시작한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행동’에 대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탄압이 극심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