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호 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07-11-07 인권오름 제77호 기사 '[이류한승의 인권이야기] “환자를 죽여서 병을 고쳐라!”'의 내용 가운데 경북 고령의 축산물 공판장에서 도축을 담당하는 노동자는 25명이 아니라 45명입니다. 사실을 미리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관련기사 [이류한승의 인권이야기] “환자를 죽여서 병을 고쳐라!” 노동부가 가르쳐준 차별시정의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