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3-11-20 진보적 정당과 단체 그리고 시민단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탄압에 혈안이 된 여당이 광란의 지경에 이른 듯합니다. '범죄단체해산법'을 만들어 그들만의 '정권'을 유지하겠다는 속내를 비친 것이지요. 말로는 시민단체들이 오해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대선공약도 손바닥 뒤집듯 엎어버리고, 평소 비판적인 국민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분들이니 믿을 수가 없구만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먼저, 부정선거 대가를 치르고 가시게요" 느낌 아니까~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감시의 여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