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경제를 살리겠다며
복지정책을 다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자는 이유는 잘먹고 잘살자는 것이건만
그들은 경제를 살린다며 복지예산을 깎아내리기만 합니다.
말로는 희망을 가지라고 옆에서 외치면서
실제로는 국민대다수인 서민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욕만 나옵니다.
결국 국민들 정신건강만 해치고 있습니다.
아니지요. 복지비 축소와 복지제도 후퇴로 몸도 망가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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