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1-02-23 어허~! 국가인권위 망가지는 모습이 점입가경입니다. 사퇴한 인권위원 대신에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대북강경 색깔론자를 자리에 덜컥 앉히겠다고 하네요. 가뜩이나 왜곡된 인권위원장의 만행으로 망가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와 '인권'을 무시하는 꼴이 마치 돌팔이 약장수와 바람잡이꾼들이 설쳐대는 모습이네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에어리언들의 나라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인권위는 붕어빵?!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설맞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