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부정선거, 경찰은 국민들 사찰, 그렇게 권력을 부정하게 잡아서 그런가
권력과 권력에 빌붙은 자들은 호의호식하고 불법을 저질러도 솜방방이 처벌을 받은 뒤
낙하산으로 기관장 자리 꿰어 차고 떵떵거리고 삽니다.
서민들은 간첩으로 몰리고, 종북세력으로 몰리고, 배고파서 굶어 죽고 있습니다.
이 부정한 정권은 국민들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자기들만 배터지게 먹고 살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