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창설 이래 끊이지 않던 인권침해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화되는 국민의 인권의식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군대.
국방안보를 빙자한, 나아가 정권보호에 맹목적으로 치중한,
일제식 군인정신에 물든 정치적 군인들의 횡행이 뿌리깊은 원인이 아닐까요?
이런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은
권력욕에만 집착해서 헛된 공약과 공언으로 그치고 마는
극우정권의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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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