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일반 (19호) 버마, 한국의 양심을 두드리다 버마 여성과 아동 인권에 대한 토론회 열려 흔히들 인권상황이 열악할 때 가장 그 피해를 심하게 겪는 사람들로 여성과 어린이들을 꼽는다. 세계최빈국에 속하며 유엔에서 인권문제로 자주 논의되는 버마 역시 예외는 아니다. 드러나는 여성인권 침해 실태 1962년부터 지속된 군사독재로 인한 버마의 인권상황은 아주 열악하여서 여러 형태의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최미경 2006-08-29 인권키워드버마, 여성, 한국, 인권, 교육, 군대, 아동, 피해자, 민주주의, 집, 학교, 피해, 소수민족, 여성인권, 출산, 범죄, GDP, 가족, 가해자, 강제노동, 고문, 교원, 국경, 나이, 성폭력, 양심, 여성운동, 인신매매, 정치, 지역, 청소년, 학대, 건강, 치료, 시민사회, 무시, 빈곤, 평화, 국제, 민족, 국가, 중국, 마을 권리 및 집단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여성, 아동/청소년, 소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