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벼리 (9호) [벼리 2] ‘언니들의 집’, 어디에 숨었나 주거권의 여성주의적 재구성에 대한 소고 ... 휘두르든 성희롱을 하든, 제멋대로 해도 아무런 개입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부부강간이 여전히 범죄로 인정되지 못하고 가정폭력 피해 신고율과 처벌 수준이 낮은 이유가 그것이다. 여성에게 사생활의 자유는 폭력에 홀로 노출당할 자유일 뿐이었다. 그러나 다른 ‘집’은 열려있지 않...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미류 2006-06-21 인권키워드집, 여성, 주거권, 권리, 주거, 가족, 사생활, 쪽방, 휴식, 가정폭력, 강제퇴거, 고시원, 국제앰네스티, 노동, 노동시장, 노숙인, 미혼모, 부부강간, 성희롱, 안전, 임대주택, 프라이버시, 최저주거기준, 피해자, 범죄, 부모, 평화 권리 및 집단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여성, 홈리스, 철거민 인권오름 > 선거 놀음에 파묻힌 인권 법안 (75호) 성폭력특별법의 처벌규정을 형법으로 [기획] 선거 놀음에 파묻힌 인권 법안 (8) 형법 일부개정안 ... 정되어있지만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더욱이 지난 8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한국정부에 부부강간죄가 여전히 처벌되고 있지 않은 점, 친고죄 규정으로 인하여 성폭력 범죄의 기소율과 유죄판결율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제고의 노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쉼터 제공, 법률 지원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미경 2007-10-16 인권키워드성폭력, 인권, 피해자, 운동, 권리, 피해, 국회, 저항, 친고죄, 범죄, 사법부, 신문, 아동, 안전, 인권감수성, 제도, 쉼터, 국가, 선거 권리 및 집단 아동/청소년 페이지« 처음 ‹ 이전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