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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집시법 11조 위헌, 당신도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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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집회의 자유 앞 성역은 없다, 국회는 집시법 11조를 폐지하라
집시법 11조 개악 저지 긴급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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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460호)
"집시법 개악안, 유신시대로 회귀하나"
각계 단체들, '집회 원천봉쇄' 움직임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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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집회의 자유가 사라진 장소 - 집시법 11조 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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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465호)
"테러방지법과 집시법 개악안은 무덤으로"
인권사회단체들, 국회 앞 두 악법 사망선포식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