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성명/논평

  2013 인권의 그날들, 그네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세계인권선언 65주년 맞이 기자회견

  ... 높아질 때, 응답할 것이 없는 자들의 무능력함은 ‘종북’에 대한 집착으로 드러나고 있다. 밀양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지키려고 할 때에도, 교사와 공무원이 스스로 모여서 함께 싸우고자 할 때에도, 보수세력은 지킬 것이 ‘반북’밖에 없는 것처럼 저항세력에 ‘종북’의 딱지를 붙이고 있다. 우...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의 그날들을 함께 만든 사람들 2013-12-14

  인권키워드

  인권, 불평등, 성소수자, 존엄, 권리, 기본권, 밀양, 장애인, 정치, 세계인권선언, HIV/AIDS, 공무원, 국회, 낙인, 노동자, 대법원, 대통령, 비정규직, 생명, 성별정체성, 성적지향, 쌍용자동차, 이석기, 인권교육,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차별, 차별금지법, 청소년, 통합진보당, 하청, 단체협상, AIDS, HIV, 대선, 노동탄압, 빈곤, 평화, 권력, 쌍용차, 한국, 희망버스, 선거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 성소수자, 장애인, HIV/AIDS 감염인, 아동/청소년, 주민,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6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 는 전체회의가 7월 1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6월 8일 (토) 10년 만에 다시 타는 밀양희망버스 2014년 6월 11일, 밀양 산속에 농성장을 만들어 초고압 송전탑을 막던 밀양 주민들을 행정대집행이란 이름으로 길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농성장을 철거했습니다. 10년이 지나도록 사과 한...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24-07-10

  인권키워드

  차별금지법, 국회, 권리, 밀양, 정치, 집시법, 평등, 공공재생에너지, 파업, 연대, 노동자, 노조, 불평등, 성소수자, 재난참사, 피해자, 사랑방, 에너지, 전환, 서울시, 성평등, 비정규직, 단체행동, 산업단지, 사회운동, 총선, 전기, 공공성, 수도권, 희망버스, 선거, 정책, 정부, 발전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주민, 노동자

• 활동가의 편지

  다른 세상을 만드는, 새 시즌

  ... ‘함께 살자 농성촌’ 천막으로 갔다. 쌍용차 정리해고, 용산 강제철거, 강정 해군기지, 밀양 송전탑(그리고 핵발전소) 투쟁이 한데 모여 이어온 농성이었다. 험난한 날들을 예상하며 그날 농성 천막 한켠 함께 자리를 지키고 싶었던 나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그날 농성장 당번이 아닌 이들이 하...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선 (상임활동가) 2022-04-12

  인권키워드

  봄바람, 대선, 강정, 활동가, 평화, 연습, 쌍용차, 기업, 농성, 밀양, 용산, 정치, 지역, 다짐, 윤석열, 발전소, 집, 일자리, 동료, 제주, 세력화, 대한문, 국회, 비정규직, 싸움, 전쟁, 정리해고, 지역사회, 차별, 차별금지법, 평등, 온실가스, 산업단지, 민주당, 사회운동, 송전탑, 체제, 경제,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436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000일 넘게 싸우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 고 있습니다. 4월 25일에는 정의롭지 못한 초고압 송전탑 건설 강행에 맞서 싸우고 있는 밀양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탈(핵)탈(송전탑)가요제가 있었습니다. 10년 가까운 싸움을 오늘도 이어가는 밀양의 할매 할배들과 함께 평화와 정의를 노래하고 춤추며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동수 2015-04-29

  인권키워드

  평화, 밀양, 대법원, 해고, 부당해고, 송전탑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주민

•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77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우리 좀 살려주소, 억울해서 못 살것소

  밀양에서 할배, 할매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765만 킬로와트 초고압 송전철탑 공사를 강행하는 정부와 한전과 경찰의 삼박자 탄압과 냉소 속에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국민들 가운데 시골의 촌로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절규하며 죽음으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아, 어쩌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이동수 2014-01-22

  인권키워드

  밀양, 저항, 경찰, 탄압, 희망버스

  권리 및 집단

  • 주민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