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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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813호)
시대 거스르는 경찰의 '이념계도'
'국민의 생각'을 관리 대상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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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28호)
안기부 변호인접견권 방해
민변,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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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817호)
공안몰이 앞장 선 인물이 헌법재판관
"97년 공안탄압 배후엔 주선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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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783호)
경희대생 수사도중 분신기도
수배자로 오인…강제연행, 구타 등 가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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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530호)
안기부, ‘국민 품에 안겨도’ 여전히 고문
박충렬·김태년 씨, 일주일째 잠 못 자고 서서 조사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