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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35호)

  안기부, “김태년 씨 무전기 발견 못해”

  12일째 물증 없이 박충렬 씨 등에 자백만 강요

  ... 일인 26일 성남지역의 재야인사와 학생 등 1백여명은 안기부를 항의방문, “안기부 해체, 고문수사 중단” 등을 요구했다. 성남지역의 재야인사들은 27일 오후8시 성남시민모임 사무실에서 ‘총선시기 안기부간첩조작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성남지역 공동대책위’를 구성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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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26

  인권키워드

  안기부, 자백, 학생, 진상조사, 진상규명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531호)

  국가보안법 국제심포지엄 주요 참가자

  ... 국제인권회의를 조직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에릭 소타스(Eric Sottas)-고문문제와 관련 국제적으로 가장 유명한 ｢SOS Torture｣의 대표. 제네바에 본부가 있고, 전세계의 고문상황을 감시, 조사하며 정기적인 보고서를 발간한다. 방한기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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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22

  인권키워드

  한국, 국가안보, 조직, 미국, 감시, 국가보안법, 석방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11호)

  피고측 증인 “모른다” 일관

  문국진 씨 항소심

  서울고법 민사합의11부(재판장 손지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2시 고문피해자 문국진 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을 열어 86년 청량리경찰서 보안과 경장으로 근무했던 오경덕 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가졌다. 오씨는 대부분의 질문에 모른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오씨는 보임다산사건으로 문씨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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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5

  인권키워드

  재판, 질문

• 인권하루소식 (510호)

  주간인권흐름 (1995년 10월 16일 ∼ 10월 22일)

  ... 촉구 거리시위/인도의 인권단체들, 인도 북서부 펀잡주에서 경찰이 시크교도 최소한 3천명을 고문살해 했다고 주장/미국 워싱톤에서 ‘백만인 대행진’, 흑인 차별철폐 주장 <17일>(화) 서울시의회 1백명, 5.18특별법 제정 촉구 시한부 농성 돌입/경찰청, 민주노총(준) 수배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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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4

  인권키워드

  경찰, 총선, 농성, 대법원, 민주노총, 탄압, 심리, 교육부, 무시, 미국, 검찰, 노조, 변호, 장기수, 집회, 파견법, 헌법재판소, 범죄, 민변, 광장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509호)

  기업의 여성 고용실태를 조사하고, 고용불평등을 감시할 민간단체가 발족한다.

  ... 대해 고용불평등센터에 이를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평추에는 공동대표 3명 이외에도 고문단으로 오재식 크리스챤아카데미 사회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13명이, 운영위원으로는 김대환 인하대 교수 등 11명이 참가하고 있다. 또, 정책위원회, 직장자문위원회, 분쟁처리위원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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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21

  인권키워드

  여성, 기업, 개발, 감시, 교육, 불평등, 언론, 임금,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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