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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37호)
청량리경찰서 가혹행위로 ‘강간범’ 만들어
대한변협, 검찰총장에 진상조사 촉구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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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34호)
<특별기고>킹평화상 수상과 안기부 프락치공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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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33호)
미군의 비협조로 1년동안 답보
미군 아리랑 택시 정양환 씨 폭행사건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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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28호)
부산 유괴범 살해사건 고문 조작
남씨, 범행시각에 친구와 통화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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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324호)
오늘 박종철 열사 8주기, 고문 책임자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고위 관련자들, 국회의원, 변호사 등 사회지도층으로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