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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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위, 파장? 파장! (395호)
[인권위, 파장? 파장!] 현장에 방치된 41명의 에이즈환자는 ‘구제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두 번의 진정에도 인권위는 움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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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162호)
[권미란의 인권이야기] HIV정량검사, 결국 돈 때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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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395호)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귀한 목숨이고 싶다
요양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환자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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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402호)
[방치된 자리, 수동연세요양병원] ‘국가직영’ 요양병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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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471호)
에이즈환자 요양병원 수난기
질병관리본부는 갈 곳 없는 에이즈환자와 가족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