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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달(2014년 12월)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노란리본을 만들며 매주 금요일마다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인권활동가들이 돌아가며 함께 지키고 있습니다. 11월 28일은 사랑방이 당번인 날이었어요.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지만 함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간을 내어 온 사람들로 든든한 하루였습니다. 노란리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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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4-12-31

  인권키워드

  세월호, 인권위, 밀양, 참사, 이야기, 사랑방, 권리, 에너지, 수사기관, 존엄, 사찰, 광화문, HIV/AIDS, 감시, 대통령, 저항, AIDS, HIV, 청와대, 감염, 검찰, 노동자, 망명, 사생활, 인권, 통신비밀, 질문, 운동, 제도, 감염인, 감청, 개인정보, 검열, 기업, 신문, 안전, 정보인권, 차별, 피해자, 세계인권선언, 송전탑, 민주주의, 벌금, 쌍용차, 피해, 한국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 HIV/AIDS 감염인, 재난피해자, 주민

• 밥은 먹었소

  밥은 먹었소(2014년 12월)

  인권침해감시활동을 하다 연행되었던 활동가들에 벌금 선고 2008년 촛불집회, 그리고 작년 10월 밀양에서 인권침해감시활동을 하다가 연행되었던 활동가들에게 벌금이 선고되었습니다. 집시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공무집행방해 등이 이유인데, 집회시위 현장에서 발생되는 과도한 공권력 남용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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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4-12-31

  인권키워드

  재판, 벌금, 촛불집회, 민주주의, 야간집회, 감시, 공권력, 남용, 밀양, 세월호, 집시법, 집회, 헌법재판소, 야간시위, 이야기, 활동가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 재난피해자, 주민

• 인권오름 > 일반 (419호)

  밀양X청도, 너와 나의 연결고리

  72시간 특별한 송년회에 나서는 할매들

  시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며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를 이야기합니다.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 곳곳에서 송년회 모임에 오라고 손짓합니다. 하지만 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는 마음이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해에도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월호, 밀양,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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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혜원 2014-12-11

  인권키워드

  밀양, 송전탑, 세월호, 쌍차, 에너지, 공권력, 농성, 참사, 광화문, 이야기, 대법원, 비정규직, 안전, 정규직, 철거민,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경찰, 광장, 일자리, 불안, 탄압, 유성기업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장애인, 홈리스, 재난피해자, 철거민, 주민, 노동자

• 함께 해요

  [함께해요] 밀양X청도, 저항과 연대의 약속-72시간 송년회

  12월 15일~17일, 전국 곳곳으로 특별한 순례를 떠나다

  송전탑이 모두 들어서고, 본격적으로 송전이 시작되는 12월. 가장 아픈 시기에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특별한 순례-72시간 송년회에 나섭니다. 2012년 그해 겨울을 기억하시나요? 대선 결과 그리고 연이은 노동자들의 죽음 소식에 모두가 마음이 무겁고 아팠을 때 밀양 주민들이 희망버스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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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4-12-11

  인권키워드

  밀양, 세월호, 저항, 유성기업, 평택, 송전탑, 유가족, 쌍용차, 대한문, 용산, 다짐, 부당해고, 광화문, 농성, 복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존엄, 집회, 한진중공업, 밀양송전탑, 장애등급제, 애도, 대선, 시대, 권리, 탄압, 피해, 희망버스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노동권/쉴 권리
  • 장애인, 재난피해자,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벼리 (417호)

  [벼리] 밀양과 청도의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에너지 3대 악법,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뜯어고쳐야 하나?

  2012년 1월 이후 밀양 송전탑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70대 농민의 분신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 처음에는 송전탑이 어떻게 건설되는 것인지도 몰랐다. 어떤 법조항들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밀양을 가고, 청도를 가면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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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수 2014-11-27

  인권키워드

  송전탑, 밀양, 발전소, 에너지, 원전, 민주주의, 운동, 피해, 국가, 공권력, 국회, 지역, 독립성, 경찰, 정당, 무시, 미국, 강제수용

  권리 및 집단

  •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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