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반대하며 함께 연대하는 희망버스 참가 신청하세요~ 밀양희망버스기획단 2014-01-09 경찰은 여전히 주민을 가로막습니다. 한전은 숨어서 공사를 합니다. 정부는 조용히 모른 척 합니다. 그리고 밀양의 할매 할배들은 아픕니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을 만듭니다. 우리는 생명의 나무를 심어 희망을 키웠습니다. 우리는 맞잡은 손으로 희망을 피웠습니다. 우리는 사람으로, 사랑으로, 희망을 만듭니다. 함께 가요, 밀양으로! (참가신청 클릭) 140125_2th myhopebus.jpg, by 인권운동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