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남은 안식휴가를 사용하는 활동가들이 많네요. 그런데 별로 안식이 될 수 없는 조건인지라 틈틈이 나와서 일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준 활동가는 거의 휴가를 반납한 듯 인권오름과 정책팀 일로 부산합니다. 일을 중단하거나 다른 활동가들이 맡을 수 없는 상황이 있는지라 틈틈이 나와서 일을 처리하는 활동가들에게 안타까움과 고마움이 드네요.
11월에는 남은 안식휴가를 사용하는 활동가들이 많네요. 그런데 별로 안식이 될 수 없는 조건인지라 틈틈이 나와서 일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준 활동가는 거의 휴가를 반납한 듯 인권오름과 정책팀 일로 부산합니다. 일을 중단하거나 다른 활동가들이 맡을 수 없는 상황이 있는지라 틈틈이 나와서 일을 처리하는 활동가들에게 안타까움과 고마움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