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이종회, 박래군 용산 범대위 집행위원장의 구속수사 결정을 규탄한다
<성 명 서> 이종회, 박래군 용산 범대위 집행위원장의 구속수사 결정을 규탄한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구속할 수 없다 2010년 1월 13일 밤 11시경 서울중앙지법(담당 판사 김도 [...]
<성 명 서> 이종회, 박래군 용산 범대위 집행위원장의 구속수사 결정을 규탄한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구속할 수 없다 2010년 1월 13일 밤 11시경 서울중앙지법(담당 판사 김도 [...]
<성명서> 용산참사 의견표명 ‘날치기 폐회’로 막은 현병철 위원장, 국가인권위의 ‘독재자’로 군림하는 현병철은 사퇴하라! 국가인권위가 현병철 위원장의 ‘독재기구’가 되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2 [...]
바로 어제 10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잔 한양석)는 용산 철거민 9명에게 최고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할 것이라는 아주 조금의 희망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
<입장> 결국 들통난 영진위의 저열한 ‘길들이기’ 영진위 기금 지원의 편파적 선정에 대한 인권운동사랑방의 입장 지난 1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영화진흥위원회(조희문 위원장)가 인권운동사랑방을 비롯한 [...]
1. 우리는, 성범죄가 특히 여성에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반인권적이고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범죄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1. 우리는, 아동의 인권 보장은 사회의 중요한 의무이며, 아동 [...]
성/명/서 무자격자의 인권위 흔들기 중단하고 현병철은 당장 사퇴하라 ‘무자격 도둑취임 MB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하 현 위원장)의 '무자격 입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월 18일 국회에 [...]
위헌적 집시법을 올바로 개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야간옥회집회금지조항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입장 헌법재판소의 야간옥외집회금지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우리사회에서 집회 시위의 자유 [...]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은 9월 15일 <임진강 황강댐 방류 사건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뭐가 그리 급했길래 적절하지도 않은 내용을 이례적으로 위원장 명의로 발표했을까. 현 위원장은 이번 사 [...]
[성명] 쌍용자동차 사측은 노동자들의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단결권 파괴공작을 중단하라! 쌍용자동차 사측이 노동자들의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단결권 파괴공작을 펼치고 있다. 쌍용자동차 조합원의 임시 총회 추진은 [...]
경찰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거세게 탄압하고 있다. 경찰은 노사가 합의한 형사소송 취하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공장점거파업에 함께 했던 대다수 노조 지도부를 구속처리 해 실무협상마저 제대로 할 수 없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