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권위원회는 경찰의 총기 남용에 의한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무분별한 총기 남용의 근절을 위해 민사소송 등 다각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 선임비는 없으며, 승소할 경우 소송비용만 수수합니다.
경찰의 총기남용으로 사망, 또는 중상을 입은 이들의 연락처를 알고 계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서울 중구 명동 2가 1 가톨릭회관 3층 천주교인권위원회 (담당: 고상만 간사)
·전화: 02-777-0643 / 전송: 02-775-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