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넉 달 동안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부터 순서대로, 초코파이 님(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슈아 님(동자동 사랑방 사무국장), 꺼비 님(공공운수노조 활동가), 윤경 님(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동안 [인권이야기] 필진으로 좋은 이야기 전해준 정록 님, 배정학 님, 오리 님, 진냥 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이 춥습니다. 눈도 많이 오고 가장 추울 거라는 이 겨울 거리에서 싸우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연대의 기운을 나누며 서로 힘을 북돋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 324호
- 알림
- 인권오름
-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