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권이야기] 필진으로 좋은 이야기 전해주었던 초코파이 님, 꺼비 님, 슈아 님, 윤경 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넉 달 동안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다음 주부터 고이지선 님(녹색당 전국사무처 활동가), 홍이(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와 정보공유연대 IPLeft 활동가), 김이찬(지구인의 정류장) 님이 ‘인권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권오름의 글들은 일상에서 줄달음치는 고민들과 실천들을 나누는 일이자 함께 목소리를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필진들과 함께 분노와 희망을, 소소한 일상의 고민을 엮어나가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읽어주세요.
- 340호
- 알림
- 인권오름
-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