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6-01-13 졸속적이고 기만적으로 한일협상을 하더니 위안부 할머니들과 국민들에게 강압적으로 사과를 수용하라고 요구하는 박근혜 정권. 친일 제국주의자들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오늘도 우리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듯합니다. 정의로운 해결, 진정한 해결을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우리가 나서야 하는 때입니다.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새해에는 꼭 바꿉시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015 올해의 한자 [인권으로 읽는 세상] 위안부 문제, 그들만의 합의가 된 한일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