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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502호)
뺑소니 차 찾던 해고노동자, 구속
연행자 진술거부도 문제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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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1946호)
집회 및 시위의 자유, 현 주소를 진단한다-⑤(끝)
집시법, 독소조항 전면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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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525호)
악법 '장군'에 불복종 '멍군'
인권·사회단체, 개악 집시법 불복종 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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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2479호)
"집시법 개악하면 불복종운동 나설 것"
오늘 본회의 상정…인권단체들, 4대 인권사안 반대표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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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190호)
[호외] 집시법 개정 고작 “3~4시간 더 하게 해 주겠다”고?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의 집시법 개정안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로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