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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19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전해투, 작년 4월 7일부터 11개월 째 농성중

  ... 고노동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전해투, 위원장 조준호)는 5월 31일 여의도 민주당사로 장소를 옮겨 농성을 1년 가까이 지속해오고 있다. 전해투 상황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재희 노동장관이 취임한 이래 복직된 노동자는 한 명도 없다”면서 “지금까지 복직한 사람은 5,2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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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3-10

  인권키워드

  농성, 노동자, 해고, 학교, 전교조, 단체협상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인권하루소식 (111호)

  사회복지관련 기본법은 대상자의 ‘권리장전’이어야

  24일 심포지움, 실효성 갖도록 개정 시급

  ... 지단체 등이 청원 등 입법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서용 보사전문위원(민주당)은 시민단체를 비롯한 복지단체가 당당하게 자기목소리를 입법과정에 전달해야 된다고 강조하며, 이들의 전문역량이 각 사안에 대한 현실적인 개혁노력에 나서야 입법과정의 문제가 극복될 수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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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2-25

  인권키워드

  권리, 국가, 지방자치단체, 학생, 활동가, 의존

• 인권하루소식 (109호)

  ‘장애우 대학’ 6기 신설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3월 18일부터 13주

  ... 념과 방향’ 등 13개 강좌로 되어 있고, 강사는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원혜영 민주당의원, 권도용 교수(한신대 재활학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1기부터 5기까지의 주요 수강생은 대학의 장애인 관련학과나 수화․점자반 등의 동아리 학생들과 장애인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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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2-23

  인권키워드

  장애, 이념, 장애인, 사회운동

  권리 및 집단

  • 장애인

• 인권하루소식 (108호)

  최내무 장관, 고문용인 발언 “표현이 잘못되었다” 시인

  “말을 아껴야 된다는 큰 교훈 얻어” 실천 내용은 없어

  ... 서 말지 인터뷰에서 한 “사상범은 잠은 안 재워도 된다”는 발언의 진위여부를 묻는 유인태 민주당의원의 질의에 대해 “표현이 잘못되었다. 말을 아껴야한다는 큰 교훈을 얻었다”고 답변하였다. 한편 「문국진과 함께 하는 모임」 등 8개 단체는 지난해 12월 28일 △공개사과, 구체적인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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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2-22

  인권키워드

  고문, 안기부, 국회, 질문, 이야기, 고문방지협약, 이근안, 인권, 민주주의, 국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106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주최 토론회

  “인권측면에서 본 김영삼 정부 1년”

  ... 사랑방 대표/장명국 석탑노동연구원장/남규선 민가협 총무/이양원 변호사/민자당‧민주당인권위원과 법무부 인권과정은 교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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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2-18

  인권키워드

  사랑방,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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