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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197호)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아 갑니다
서울구치소에서 박래군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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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교육, 날다 (194호)
[인권교육 날다] 자존감은 어떻게 움싹을 틔우나?
자존감을 높여준 일곱 빛깔 무지개를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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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중장기전망 점검 워크숍과 상임돋움활동가 엠티 다녀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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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193호)
당신에게 ‘밥’은 어떤 의미?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고 선언한 청소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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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193호)
[양미의 인권이야기] 나는 올림픽을 보지 않는다
외면하거나 혹은 적당히 구획지어 즐기지 못하는 변명
... 이란 관심에서 나오는 것이니 말이다. 음... -,.-;; 덧붙임양미(빨간거북) 님은 서부비정규노동센터 상임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