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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165호)

  노동자들, 노사정위 농성

  부당노동행위 근절 촉구

  ... 사업장 조합원 13명은 부당노동행위 근절과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노사정위원회 기자실에서 무기한 ‘침묵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6월 5일 민주노총과 정부측이 △부당노동행위 사업주 구속 △체불임금 지급 △부당 정리해고 중단 △노조활동 보장 등에 대해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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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11

  인권키워드

  농성, 체불, 단속, 대통령, 민주노총, 임금, 정리해고, 부당해고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154호)

  <요약> '97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남한

  노동권, 양심수, 사형문제 여전

  ... 자백내용을 결정적인 증거로 채택한 불공정한 재판을 받았다. 이들 중 강희철 씨는 86년 무기형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데, 고문과 오랜 독방생활로 인한 정신적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같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조상록 씨도 19년간의 감옥생활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상태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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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26

  인권키워드

  고문, 국제앰네스티, 북한, 국보법, 노동법, 학생, 경찰, 노조, 안기부, 권리, 탄압, 국가보안법, 사형, 석방, 재판, 파업, 경찰폭력, 검열, 공무원, 민주노총, 사상, 수사과정, 인권, 헌법재판소, 사형제, 건강, 세계인권선언, 공약, 헌법, 불법, 피해, 국제, 한국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북이탈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151호)

  전재천 씨에게 새 삶을

  <페스카마호>사건 구명운동 재개

  ... . 주모자로 지목된 전재천 씨는 97년 7월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고, 나머지 5명은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도 2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이 사건이 새삼스레 다시 언급되는 까닭은 부산지역의 각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전재천(부산주례구치소 수감, 수번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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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23

  인권키워드

  중국, 대법원, 대통령, 사형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1151호)

  주간인권흐름 (1998년 6월 15일 ∼ 6월 21일)

  ... 부여와 개발기금 제공 등 3개항의 평화안 제시 ◆21일(일) 검찰, 전두환 전 대통령이 무기명 장기채권 형태로 숨겨둔 비자금 840억여원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바꿔간 단서가 포착돼 본격적인 자금 추적에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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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23

  인권키워드

  연합, 대통령, 감시, 국제앰네스티, 기업, 노동자, 노숙자, 석방, 의료보험, 인권, 전교조, 지역, 파업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홈리스,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150호)

  <국제인권소식> 콩고민주공화국, 영국 : 인권운동가 정치적 실종

  ... 삼아 '제2의 모부 투'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받아왔다. 최악의 오심 영국에서는 최근 한 무기수의 억울한 옥살이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인 패드릭 니콜스(70) 씨는 1975년 한 여인을 살해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23년간의 옥살이를 했다. 그러나, 최근 아일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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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6-20

  인권키워드

  대통령, 한국,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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