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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이야기

  9월 24일 서울에서 거대한 ‘기후정의행진’을 시작합니다.

  ... 야기하지만, 전기차가 늘어나는 것말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그 와중에 온실가스 배출은 계속 늘어만 간다는 뉴스, 이대로는 생태계 파괴를 막을 도리가 없다는 과학자들의 탄식이 이어집니다. 기후위기가 자본과 권력의 명분이나 이윤추구의 도구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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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록(상임활동가) 2022-07-15

  인권키워드

  기후정의행진, 권력, 에너지, 체제, 한국, 기후정의, 탄소중립, 시대, 조직, 재생에너지, 국제, 국회, 기업, 뉴스, 언론, 지역주민, 집회, 기후위기, 소비, 진실, 온실가스, 민주당, 윤석열, 기후변화, 그린뉴딜,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저항할 권리
  • 주민, 노동자

• 활동 이야기

  탄소중립위 해체하라, 우리가 대안이다!

  ... 작됐다. 한국사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다. 지금을 ‘기후위기 시대’로 규정하거나 온실가스를 줄여야 한다는 구호는 이미 낡은 것이 되어버렸다. 이제 어떻게 감축할 것인가를 물어야한다. 단 1%로의 탄소라도 지금 질문의 방향은 ‘어떻게’ 에 있다. 그리고 그 답은 의외로 쉽게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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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원 (상임활동가) 2021-10-08

  인권키워드

  탄소중립, 온실가스, 사랑방, 기업, 생명, 기후정의, 시민사회, 질문, 기후위기, 녹색성장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저항할 권리

• 성명/논평

  [성명서] 1.5℃ 목표에 부합하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하고, 기후정의를 위한 전환을 당장 시작하라

  [성명서]1.5℃ 목표에 부합하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하고, 기후정의를 위한 전환을 당장 시작하라 기후위기로 인해 인류를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명들이 유례없는 위협 앞에 놓여있다. 현재 추세대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6년 8개월 뒤에 지구 온도는 1.5℃ 이상 올라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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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21-04-21

  인권키워드

  온실가스, 한국, 탄소중립, 기업, 기후정의, 제주, 권력, 미국, 인권, 평등, 석탄,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126호)

  [이헌석의 인권이야기] 당신이 소모하는 전력은 어디서 생산되는지 아십니까?

  서울사람은 모르는 전력에 대한 '불편한 진실'

  ... 분명히 다른 모습이다.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의 기후변화협약의 온실가스 배출 의무가 정해질 것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배출 의무가 정해지게 되면, 이에 따라 지자체의 배출의무와 감축목표 설정은 법제화될 것이다. 이미 지자체의 감축의무 등을 규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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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석 2008-10-29

  인권키워드

  에너지, 수도권, 지역, 발전소, 송전탑, 소비, 화력발전소, 기후변화, 전기, 진실, 온실가스, 이야기, 한반도, 제주, 국회, 시설, 재난, 시대

• 인권으로 읽는 세상

  기후재난, 과거의 재난대응 넘어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 어쩔 수 없다는 태도를 버리고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지만, 바로 그 천재지변을 만들어낸 온실가스 대량 배출과 생태파괴 개발사업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지난 4월, 정부는 ‘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2030년까지 산업계가 감축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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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록(상임활동가) 2023-08-01

  인권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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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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