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오름 > 열려라참깨 (469호)

  [열려라 참깨] 위험 정보에 대한 지역주민의 알 권리와 정보공개

  2012년 9월, 경상북도 구미의 ‘휴브글로벌’이라는 회사에서 10여 톤 가량의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생명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유독가스 불산이 다량 누출되었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사고 발생 후 4시간이 지나서야 대피령이 내려졌다. 해당 사업장 노동자의 대피 역시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진임 2016-01-06

  인권키워드

  권리, 지역사회, 지역, 기업, 생명, 지역주민, 노동자, 피해, 국가안보, 미국, 부동산, 세월호, 참사, 건강, 감시, 생명권, 인권, 정치, 화학사고, 송전탑, 국회, 대기업, 복지, 위법, 재난, 전쟁, 회사, 범죄, 산업단지, 활동가, 운동, 일자리, 불안, 제도, 거버넌스, 국가, 한국, 마을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68호)

  [박석진의 인권이야기] 생명평화 강정마을의 기운을 온 나라에게로

  제주해군기지 건설, 민주주의 파괴와 국가폭력의 일상화 경찰에 연행된 사람들 697명, 재판에 회부된 사람들 601명, 구속된 사람들 56명, 재판 건수 200여 건, 부과된 벌금액 3억여원. 제주의 작은 마을 강정에 해군기지 건설이 진행된 지난 8년의 시간동안 확인되는 또다른 통계수치들...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박석진 2015-12-23

  인권키워드

  중국, 제주, 미국, 강정, 평화, 지역, 국방부, 경찰, 한국, 마을, 투표, 북한, 재판, 파견, 민주주의, 국가, 감시, 국가안보, 국회, 생명, 이야기, 활동가, 탄압, 안보

  권리 및 집단

  • 주민, 노동자

• 함께 해요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10년, 반갑게! 즐겁게! 힘차게! 함께 모여요~

  12/17(서울)과 26(밀양)에서 10년 일정이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이 굳게 손 잡아주셨던 밀양.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10년 일정에 함께 해주세요. 송전탑이 들어선다는 것을 알고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꽹과리와 북을 들고 한전 밀양지사 앞에서 '송전탑 반대!'라 외쳤던 2005년 12월 5일이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날로...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구너운동사랑방 2015-12-15

  인권키워드

  밀양, 송전탑, 이야기, 에너지, 탈핵, 국가, 대한문

  권리 및 집단

  • 주민

•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달(2015년 12월)

  복면을 제작에 나선 자원활동가 모임 12월 5일 민중총궐기를 앞두고 진행한 사랑방 자원모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복면 발언에 맞서 우리만의 복면을 만들었습니다. 다들 잘 못 한다고 안하겠다고 투덜대다가 정작 붓을 쥔 순간부터는 마치 화가가 된 마냥 한 시간 동안 색칠하고 그림을 그리며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5-12-14

  인권키워드

  세월호, 참사, 밀양, 청소년, HIV, 인권, HIV/AIDS, AIDS, 이야기, 감염인, 감염, 투표, 송전탑, 사랑방, 국가, 한국, 교육, 인권위, 질문, 낙인, 에이즈, 집회, 청와대, 피해자, 경찰, 월담, 권리, 불안, 건강권, 공무원, 국회, 대통령, 물포, 민주노총, 성소수자, 안전, 언론, 장기수, 재발방지, 재판, 차벽, 차별, 평택, 학생, 경찰폭력, 메르스, 독립성, 불처벌, 치료, 세계인권선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다짐, 진상규명, 진실, 트랜스젠더, 공단, 시민사회, 활동가, 운동, 에너지, 유가족, 역사, 상담, 탈핵, 불법, 피해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 아동/청소년, 재난피해자, 주민

• 인권오름 > 어린이책 공룡트림 (466호)

  [어린이책 공룡트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먼 옛날, 중국 전역에는 코끼리가 널리 서식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기후가 변하고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포획하자 코끼리는 점차 사라졌다. 그래서 후대의 사람들은 코끼리를 볼 수 없었다. 황하 강가에 있는 거대한 코끼리 뼈만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길다란 어금니와 거대한 뼈...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인호 2015-12-09

  인권키워드

  이야기, 마을, 집, 밀양, 세월호, 시각장애인, 소비, 설득, 송전탑, 질문, 시대, 평화, 중국, 기후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장애인, 재난피해자, 주민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