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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283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막걸리 보안법이 트위터 보안법으로?

  국가보안법이 날뜁니다. 민주주의를 고민하고 재벌의 세습을 반대하고 북의 권력 세습을 비판하던 한 젊은이가 물렸습니다. 인터넷 공간인 트위터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놀았겠지요. 그 젊은이가 낄낄거리며 노는 모습조차 그냥 놔두질 못하나 봅니다. 국가의 안보를 지킨다는 미명 하에 권력이 잡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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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2012-01-18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권력, 민주주의, 안보, 국가, 재벌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83호)

  [이주의 인권수첩] 개발과 강제퇴거에 맞서는 것이 용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

  2012. 1. 12. ~ 1. 18.

  √ 살기 위해 망루에 올라간 철거민들이 죽어서 내려온 지 3년이 지나. ‘여기 사람이 있다! 사람을 찾아가는 개발지역 시티투어’(1.15.)를 시작으로 용산참사 3주기 추모주간의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져. 추모상영회 ‘용산의 기억, 잊을 수 없는…’(1.16), 북콘서트 ‘떠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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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2-01-18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국가인권위원회, 용산참사, 노동자, 노조, 농성, 북한, 비정규직, 쌍용자동차, 병원, 민주당, 체제, 강제퇴거, 검찰, 국회, 기간제, 기업, 나이, 대통령, 용산, 유치장, 인권감수성, 평택, 하청업체, 회사, 강제퇴거금지법, 인권위, 추모, 개발, 활동가, 총선, 노조탄압, 학교, 피해, 한국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철거민, 주민, 노동자

• 활동가의 편지

  2012 원더키디 오딧세이

  2012 원더키디 오딧세이 아해 2012년. 고대 마야인의 달력이 끝나는 해. 8년 후인 2020년에는 원더키디가 우주선을 타고 온 우주를 맘대로 헤집고 다녀야 하는 해. 4 년 전, MB가 대통령이 되었다. 한반도와 한민족은 다가오는 우주의 가을 개벽과 후천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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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해 2012-01-15

  인권키워드

  시대, 역사, 한국, 대통령, 전쟁, 한반도, 권력, 4대강, 검찰, 인권, 정치, 종교, 경찰, 체제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저항할 권리

• 사랑방의 한달

  서대문 인근 단체활동가들과 함께 송년회 보내 외

  1. 서대문 인근 단체활동가들과 함께 송년회 보내 12월 15일, 바쁘게 2011년을 보낸 인권활동가들이 모여 송년회를 했어요. 작년처럼 인권운동사랑방만이 아니라 서대문 근처에 있는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해를 보내는 마음을 주고받았답니다. 서대문 지역에 단체들이 많거든요. 올해 송년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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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2-01-15

  인권키워드

  개발, 학생인권조례, 이야기, 농성, 용산참사, 국회, 서울역, 사랑방, 노동자, 인권위, 강제퇴거, 마을, 국가보안법, 성소수자, 집회, 차별, 차별금지법, 세계인권선언, 행정명령, 뉴스, 북한, 인권, 홈리스, 강제퇴거금지법, 추모, 산업안전보건법, 입법청원, 활동가, 권리, 역사, 쉼터, HIV/AIDS, 감시, 감염인, 건강권, 광화문광장, 국가인권위원회, 노동, 뉴타운, 사법부, 사상, 석방, 성별정체성, 성적지향, 용역, 인권교육, 임금, 지역, 채증, 특수고용, 학생인권, 노동기본권, AIDS, HIV, 건강, 병원, 평등, 시민사회, 인권옹호, 학교, 공공성, 권력, 기본권, 국가, 한국, 네트워크, 법, 청소년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 아동/청소년, 홈리스, 북이탈주민, 철거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의 의미 톺아보기 (282호)

  성소수자들의 농성이 만들어낸 변화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의 의미 톺아보기 ③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래 이게 맞을 듯. 나는 호모일까? 느끼한, 하느님이 바라지 않는 사람일까? 결국에는 누가 이것을 본다면 그를 죽일 것이다. 내 동생이야 순수하니까 괜찮지만 난 너무 더러워. 슬퍼. 이젠 저 글씨와 내가 증오스럽다. 그걸 쓴 내가 증오스러워. 내가 청소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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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2012-01-10

  인권키워드

  차별, 성별정체성, 성적지향, 학생인권조례, 이야기, 성소수자, 학교, 농성, 인권, 집, 여성, 청소년, 트랜스젠더, 노동자, 레즈비언, 병역거부, 비정규직, 지역, 집회, 차별금지법, 학생, 설득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여성,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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