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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숙 씨, 상임활동가 입방했어요~
인권영화제에서 돋움활동가로 일해 왔던 일숙 활동가가 1월 19일 임시총회를 거쳐 상임활동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인권운동의 ‘고단함’을 또 다른 결로 함께 할 든든한 친구가 생겨서 정말 놓아요. 인권영화제가 새롭게 변신하기 위한 논의를 밀도 있게 이끌어갈 일숙 활동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명수 씨, 휴직 신청했어요~
돋움활동가 명수 씨가 개인적인 이유로 휴직하게 되었습니다. 귀향한 명수 활동가는 칩거중이며 이랜드-뉴코아 재판이 있을 때 서울로 올라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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