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농아원 비리재단 퇴진과 학교정상화'를 위해 힘겨운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해아래집'이 장애인 인권보장의 희망을 함께 지켜나갈 후원자 1백만명을 모집한다.
에바다 사태가 시작된 지난 96년 11월 27일 이래, 해아래집은 15일 현재 총 566일간의 기나긴 투쟁을 함께 해 온 30여 명의 청각장애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담당해 왔다.
후원회원은 희망회원(월 1천원), 인권회원(월 3천원), 지킴회원(월 5천원), 승리회원(월 1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19-288-0078, 015-8344-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