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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464호)
[언니네 방앗간] 이름값 좀 합시다 (feat. 여성가족부)
... 운동의 방향과 미래’(2015/11/27)의 토론문으로 쓰여졌습니다.덧붙임난새 님은 언니네트워크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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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서> 사람 목숨 위협하는 경찰 폭력, 이제는 끝내야 한다.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에 대한 경찰 폭력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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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460호)
[언니네 방앗간] 만사결통? 만사웃통!
... (하지만 이렇게 쓰는 와중에도 기대가 전혀 안 된다는 것이 슬프다.) 덧붙임나기 님은 언니네트워크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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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459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알 권리,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지 않을 권리
유해물질 알 권리 특별보고관 방한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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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인권단체 성명] 노사정 야합은 노동의 지옥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