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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벼리 (485호)
[벼리] 기댈 곳 없어 조용히 사라지는 조선소 하청노동자
위기가 과장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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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달(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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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338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불안정 노동자를 ‘불안전’ 노동현장으로 내모는 구조
기업살인이 처벌되지 않는 인권경영은 속 빈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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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338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불구덩 속으로 던져지는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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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으로 읽는 세상
불안정 노동자를 ‘불안전’ 노동현장으로 내모는 구조
기업살인이 처벌되지 않는 인권경영은 속 빈 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