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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324호)
[언니네 방앗간] 당신의 몸을 기억하라
‘몸몸몸 말하기 대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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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2012년 4/4분기 총회에서 영화제 독립 최종 점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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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인권위, 파장? 파장! (319호)
[인권위, 파장? 파장!] 인권위 운영의 비공개주의 관행
... 비공개주의에 사로잡힌 인권위원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것이 급선무다. 덧붙임정민경 님은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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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316호)
[언니네 방앗간] ‘진짜’ 사소하지 않은 문제
진짜 여자다운 여자여야 진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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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언니네 방앗간 (312호)
[언니네 방앗간] 80명의 여자들이 모이면 페미니즘 캠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