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랑방의 한달

  11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 나누어 주셨는데요. 지금의 자본주의 체제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다른 세계로 길을 내기 위한 세력화와 담론을 만들어내자는 문제의식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회운동이 길을 내기 위한 고민을 풀어내고, 정말 다른 세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이어가려고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21-12-10

  인권키워드

  차별금지법, 국회, 더불어민주당, 사랑방, 조직, 월담노조, 차별, 권리, 노조, 농성, 성소수자, 다짐, 평등법, 사회운동, 정당, 기업, 생명, 재난, 지역, 기후위기, 경찰, 평등, 체제, 이야기, 시대, 동료, 부모, 세력화, 행진, 한국, 네트워크

• 인권오름 > 벼리 (121호)

  [벼리 2] 인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한나라당판 국회

  인권을 파괴하는 제정·개정 법률들

  ... 정치적 프로세스를 밟아나가며 경제·종교·사회 영역에서 보수적인 이념을 퍼뜨리고 행동으로 세력화를 드러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입장에 동조하는 지지 세력을 넓혀간다. 간혹 이명박 정권에 대해 ‘철학이 없다, 개념 없다’라고 평가 하지만 보수 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흐름은 ‘신자유...

  글정보 및 첨부파일

  최은아 2008-09-24

  인권키워드

  인권, 국회, 활동가, 방송통신위원회, 집시법, 국정원, 벌금, 검열, 권리, 권력, 불법, 북한, 집회, 촛불집회, 경찰, 명예훼손, 법무부, 테러방지법, 통신비밀보호법, 범죄, 계급, 국가, 감청, 검찰, 공권력, 국가인권위원회, 노동권, 대통령, 물대포, 비범죄화, 사회권, 심의, 이념, 정치, 촛불, 학습, 허가제, 사회주의, 민주주의, 조직, 야간집회, 헌법, 세력화, 신자유주의, 무시, 손배가압류, 신고제, 미국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노동자

• 인권으로 읽는 세상

  극우 대중운동이 만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나라'

  - 헌정 파괴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를 세울 때

  ... 자치의 이름으로 또 다른 축인 ‘공공성’의 원리를 자신들의 이념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정치세력화 운동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라면 반사회적 행위와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극우 정치를 실천한 결과가 서울서부지법 난입이다. 언론은 윤석열의 선동에 주목하지만, 바로 그 선...

  글정보 및 첨부파일

  몽 (상임활동가) 2025-01-19

  인권키워드

  극우, 민주주의, 윤석열, 세력, 정치, 불평등, 대통령, 이념, 광장, 공공성, 평등, 배제, 퇴진, 존엄, 촛불, 국민의힘, 체제, 시대, 운동, 청년, 조직, 보수정당, 신자유주의, 생존, 권력, 한국, 네트워크, 극단주의, 연대, 혐오, 국회, 난민, 노동, 노인, 성소수자, 언론, 여성, 영장, 이주민, 인재, 장애, 집회, 차별, 민주당, 이재명, 대선, 정당, 권리, 총선, 세력화, 의존, 선거, 연결, 성장, 성평등, 진보, 문화, 법원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참정권, 저항할 권리

• 활동 이야기

  <인권운동>은 계속된다

  ... 담론에 기댄- 운동은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니 차라리 실패를 목표로 함께 삼는 연대로 세력화를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실패야말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볼 수 있게 하니까. 대충 이런 생각이었던 건데 토론을 더 이어가지는 못했다. 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다행이었다. 활동가...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미류 (상임활동가) 2019-03-11

  인권키워드

  이야기, 운동, 인권, 정치, 질문, 변혁, 평등, 세력화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 여성, 성소수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377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소란이 아닌 폭력이다

  ... 의사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고 소수자들을 공론의 장에서 밀어내며 혐오를 퍼트리는 움직임은 세력화되어 갈수록 더욱 공격적인 형태로 드러나고 있다. 인권 보호의 책임을 방기하면서 이러한 폭력과 범죄 행위를 침묵하고 외면하는 공공기관은 부디 스스로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다시 각인하길 바란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민선 2014-01-23

  인권키워드

  학생인권조례, 학생, 무시, 차별금지법, 차별, 성적지향, 전교조, 학생인권, 범죄, 평등, 이야기, 인권, 국회, 성별정체성, 출산, 경찰, 활동가, 권리, 인권조례, 세력화, 교권, 기본권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성소수자, 아동/청소년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