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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한달
2011년 첫 총회가 열렸습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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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벼리 (237호)
[벼리]경찰력 강화와 인권(2)
인권침해를 최소화하는 경찰력의 민주적 통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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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현병철 위원장과 손심길 사무총장은 인권위 장악에 혈안이 돼, 인권위 역할에 정면배치되는 직원해고가 웬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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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36호)
[이주의 인권수첩] ‘외부세력’들의 연대는 계속된다(2011.1.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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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35호)
[이주의 인권수첩] 한 노동자의 죽음에, 삼성은 노동 환경과 무노조 경영에 대한 책임을 져야 (2011.1.1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