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연예인
3월에는 ‘내 인생의 연예인’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3월에는 ‘내 인생의 연예인’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3월에는 ‘내 인생의 채널_ TV 프로그램’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만화를 참 좋아하던 때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와 중학교 입학하고 몇달동안 만화방에서 살았지요. 학교 끝나면 바로 만화방 직행^^. 그러다 들켜 집에서 혼나기도 했지만.. 그후로는 만화를 본적이 [...]
1월에는 ‘내 인생의 춤’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춤, 춤, 무슨 춤, 쟁반같이 둥근 춤... 나에게 춤은 하나의 로망이에요. 내 몸을 내 뜻대로 써서 리듬에 맞춰 아름답게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
12월에는 ‘내 인생의 이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11월에는 ‘내 인생의 악기’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초등학교 6년 내내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 엄마가 다니라 해서. 당시엔 늘 학원 가기가 너무 가기 싫었지만, 그때 서양 음악을 즐기는 법을 배울 수 [...]
10월에는 ‘내 인생의 규칙 위반’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였나, 친구 따라 오락실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게 뭐 규칙이랄 것도 없지만, 왠지 가서는 안 될 곳에 들어선 느낌이었어. [...]
9월에는 ‘벌레’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난 자연주의적 인간이 아닌가 보다. 벌레나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곤충은 잠자리와 나비이다. 옛날에 소설 개미를 읽으면서 개미의 습관을 [...]
8월에는 ‘내 인생의 금기’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에헤~ 금기라... 나는 오히려 금기가 너무 없는 게 문제일까 싶기도 합니다.제행무상하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에헤야 디여라~ 큭큭 [...]
7월에는 ‘내 인생의 아차 했던 그 때’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난 많이 흘리고 다니는 편이다. 얼마전에는 아침 수영을 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출근을 하다 갈아타는 버스에 수영용품이 든 가방을 놓고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