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한파
go top 2월에는 ‘내 인생의 한파’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아해 최근 한파에 사랑방 부엌 수도꼭지가 꽁꽁 얼어서 터져버렸습니다. 바깥으로 내려가는 하수구도 얼어붙어서 물바다가 된 부엌바닥에서 물을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go top 2월에는 ‘내 인생의 한파’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아해 최근 한파에 사랑방 부엌 수도꼭지가 꽁꽁 얼어서 터져버렸습니다. 바깥으로 내려가는 하수구도 얼어붙어서 물바다가 된 부엌바닥에서 물을 [...]
1월에는 ‘내 인생의 2011년 새해 소망과 인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아해 새해에도 당분간 험난한 운세가 계속될 거라는 예상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우리가 힘내서 전.화.위.복! 같이 만들어요 [...]
12월에는 ‘내 인생의 다이어리(수첩)’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메모는 곧잘 하지만 수첩은 잘 안 쓴다. 서체가 커서 수첩 메모 칸을 쓰려면 답답하다. 지금도 수첩 메모 칸에 자잘하게 글자를 써넣 [...]
11월에는 ‘내 인생의 가을노래’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 레디오헤드의 sprit street,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두번째달의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시드폴의 은행 [...]
10월에는 ‘내 인생의 신자유주의’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9월에는 ‘내 인생의 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똥물이지만 어렸을 때 금강은 멱 감을 정돈 되었어요. 강어귀에 영미라는 친구가 살았는데 그 친구랑 강 건너편까지 헤엄쳐 가 수박 서리 해왔던 [...]
7월에는 ‘내 인생의 보양식’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어느 선배가 나를 보신탕집에 데려갔는데. 나는 반려견을 키운지 14년차......... 강아지들은 후각이 발달해서 사람들이 밖에서 뭘 먹고 들 [...]
5월에는 ‘내 인생의 콤플렉스’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의 컴플렉스는 단연!! 뱃살이라고나 할까. ㅜ.ㅜ 참치대뱃살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데, 왜 나는 내 뱃살조차 소중히 여기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