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상이 멸망한다면’
1월에는 ‘2012년 세상이 멸망한다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1월에는 ‘2012년 세상이 멸망한다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12월에는 ‘송년 메시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2011년은 이래야지, 저래야지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이네요. 씁쓸합니다..... 사실 저는 서른살 전에 영어를 끝장보겠다는 야 [...]
10월에는 ‘내 인생의 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세주 개인적으로 아직도 생각나는 최초의 시... 비눗방울 날아라 바람타고 동동동 구름까지 올라라 둥실둥실 두둥실 비눗방울 날아라 지붕위에 동동 [...]
9월에는 ‘내 인생의 구닥다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ㅁ 잘 못버려요. 안버리고. 2008년 촛불 때 파란 물대포를 맞았던 날, 하얗던 양말이 파래졌는데 신기하고 화나고 그래서 올해 초까지 가지고 있 [...]
8월에는 ‘내인생의 팔랑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연애 코칠 받은 적이 있다. 피봤다. 코치한 친구한테 따져 묻자, "어라? 내가 생각한 그런 사람이 아니었구나." 했다. 깔끔하다. 민선 "해봐 [...]
7월에는 ‘내인생의 칠칠치 못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초등학교 육학년때 주번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등교해야했다.예상하지 못한 늦잠으로 부랴부랴 씻고 나갔다. 그때 함께 한 친구가 " 이게 [...]
6월에는 ‘내 인생의 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바다에 둘러싸인 곳인 섬에 가면 반짝이는 물결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빛들이 내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는 거 같았다. [...]
5월에는 ‘내 인생의 영화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내 인생의 영화제는 당연 2009 청계광장에서 열린 인권영화제이다. 그 넓은 청계광장을 영화제의 공간으로 쓴것도 뿌듯했고, 경찰들과 [...]
go top 4월에는 ‘부치지 못한 편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3월에는 ‘내 인생의 노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만선 '내가 늙어가고 있구나'를 적나라하게 마주할 때는 갈수록 더 선명해지고 굵어지는 팔자주름을 볼 때! 아, 젠장할 팔자주름. 튜브형태로 생긴 주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