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이야기

경찰이 점령한 밀양, 인권은 사라졌다

시작이 반이다.

사랑방에 들어와서 달라진 점

노동에 대한 찬양과 경시 사이에서 노동윤리를 고민하다.

인권회의 10년을 돌아본 워크숍

표현의 자유 딜레마를 딛고 가능성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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