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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의 한달

  12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6년 1월호)

  ...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에 열리는 홈리스 추모제에 사랑방도 함께 했습니다. 거리노숙-쉼터-쪽방을 오가며 살아가는 홈리스들은 각종 질병과 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년 300여 명의 홈리스들이 사망합니다. 올해는 광화문 해치광장에도 돌아가신 홈리스들을 추모할 수 있는 시민추...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6-01-15

  인권키워드

  경찰, 국회, 집회, 테러방지법, 민주노총, 사랑방, 한국, 인권위, 월담, 시민사회, 희망버스, 국정원, 농성, 물포, 세월호참사, 참사, 진실, 광화문, 이야기, 대통령, 무지개, 세월호, 존엄, 홈리스, 청와대, 사찰, 추모, 유가족, 탄압, 거리노숙, 쪽방, 검찰, 결사, 공무원, 노동자, 노조, 단어, 대법원, 불법집회, 비정규직, 사법부, 성소수자, 안전, 이주노동자, 인권, 재판, 정규직, 질병, 집시법, 차벽, 차별금지법, 파견, 피해자, 건강, 다짐, 산업안전보건법, 공단, 원청, 광장, 권리, 행진, 평화, 불법, 피해, 테러, 법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성소수자, 이주민, 홈리스,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디카로 물구나무 (136호)

  [디카로 물구나무] 용산구가 말하는 불청객은 누구?

  의료수급당사자 분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동자동. 쪽방건물이 밀집해 있는 서울역 건너편 동자동 초입에 들어서면 “축 방범용 CCTV 가동, 불청객은 물럿거라!”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엄중한 경고’를 보내온다. 안 그래도 재개발이다 뭐다 해서 지치고 피곤한 몸 하나 겨우 뉘일 수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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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2009-01-14

  인권키워드

  CCTV, 노숙인, 감시, 단어, 서울역, 인권, 지역, 차별, 활동가, 일자리, 미등록, 고시원, 노숙자, 이주노동자, 인권감수성, 쪽방, 범죄

  권리 및 집단

  • 이주민, 홈리스, 노동자

• 인권오름 > 주거인권학교 (1호)

  [연재 - 노숙당사자모임과 함께하는 주거인권학교 ①]

  ‘노숙인 이건희 씨’를 통해 만난 목소리, 목소리

  ... 도 있겠다 싶었던 부분까지도 터놓고 말씀해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밤도 대다수 노숙인분들은 쪽방에서, 길거리에서, 혹은 쉼터에서 주무실 것이다. 그 분들 모두가 ‘집’이라고 불리어질 수 있는 공간에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 주거인권학교가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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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 2006-04-26

  인권키워드

  인권, 권리, 주거권, 집, 국가, 병원, 평등, 이야기, 욕구, 역사, 신자유주의, 쉼터, 주거, 노숙인, 생명, 쪽방, 건강, 다짐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홈리스, 철거민

• 후원인 인터뷰

  당사자와 함께 오래 운동하기 위한 말과 속도를 고민하는

  형진 님을 만났어요

  ... 당사자분들의 삶의 조건들에 꾸준히 영향을 미쳐온 거죠. 주거를 예로 들자면, 고시원이나 쪽방처럼 자가격리를 절대 할 수 없는 공간에서는 정부가 말하는 최소한의 방역 수칙조차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애초에 감염병에 적절히 대처하기 힘든 열악한 상황인 거죠. 저희가 코로나 이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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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 (상임활동가) 2022-11-11

  인권키워드

  홈리스, 사랑방, 사회운동, 운동, 집, 주거, 코로나19, 불평등, 이야기, 활동가, 권리, 제도, 빈곤, 고시원, 복지, 인권, 주거권, 쪽방, 감시, 강제퇴거, 노동, 농성, 빈곤철폐, 서울역, 시설, 의료급여, 임대주택, 집회, 학생, 강제퇴거금지법, 추모, 평등, 감염병, 공약, 약자, 일자리, 상담, 학교, 공공성, 동행, 권력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활동가의 편지

  당신이 ‘각’졌기 때문이다.

  ... 했던 일, 딸랑 8만원 들고 서울에 와서 다양한 주거 빈곤의 현실 속에 헤엄치다가 현재 쪽방에서 살아가고 있는 상황, 사회 부적응에 추가로 사회운동에서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뭔가 불편해하는 일들까지. 이런 나를 단지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달라서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설명이 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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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아 2010-11-15

  인권키워드

  사랑방, 운동, 사회운동, 청년, 빈곤, 주거, 나이, 부적응, 인권감수성, 쪽방

  권리 및 집단

  •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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