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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이주의 인권수첩 (209호)

  [이주의 인권수첩] 국가보안법, 마르고 닳도록 휘두른들(2010.6.23~6.29)

  ... 만도 아닌, 현 정권의 총체적인 인권불감증이 문제. √ 캐나다 토론토에서 G8․G20 정상회의 열려(6.25~27). 정상 한 명당 체류비용이 700억 원인데 그 중 90%가 경호비용, 시내에 경찰 2만여 명 배치하고 정상회의장은 3미터 높이의 콘크리트와 철제 담장 둘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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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17 2010-06-30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북한, 국회, 한국, 인권, 경찰, 야간집회, 대통령, 용산참사, 역사, 평화, G20, 경찰관, 고문, 성폭력, 정상회담, 천안함, 최저임금, 민주당, 권리, 집, 불안, 안보, 행진, 불법, 재발, 이주, 강제퇴거, 검찰, 국정원, 노동자, 대법원, 비정규직, 사상, 생명, 신상정보, 재판, 촛불, 헌법재판소, 사찰, 개발, 체제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북이탈주민, 철거민, 노동자

• 성명/논평

  [성명] 껍데기만 남은 자유가 아닌, 모든 시민/정치적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하라

  [성명] 껍데기만 남은 자유가 아닌,모든 시민.정치적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하라 ‘G20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의 날’(11일 어제)에 경찰은 집회와 행진의 G20정상 만찬장소 접근을 가로막았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탓인지 도심 행진을 절대금지해온 경찰은 서울역에서 남영역까지 행진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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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0-11-12

  인권키워드

  집회, 경찰, 행진, 감시, 권력, 권리, G20, 경찰관, 서울역, 안전, 정상회담, 집시법, 허가제, 사찰, 야간집회, 신고제, 평화, 불법, 한국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사랑방의 한달

  15회 서울인권영화제,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 외

  ... 회권팀이 노동권에서 표현의 자유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8년 촛불집회인권감시활동, G20 쥐벽 낙서(그래피티) 담당 재판부에 탄원서 보냈어요. 2008년 촛불집회인권감시활동 중 일반교통방해죄로 기소된 김강기명 님 2심 재판을 앞두고 재판부에 탄원서를 4월 8일 제출했어요.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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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1-05-15

  인권키워드

  권리, 강제퇴거금지법, 개발, 활동가, 차별, 법, 강제퇴거, 주거권, 이야기, 사랑방, 운동, 교육, G20, 최저임금, 검찰, 용산참사, 인권, 일반교통방해죄, 형사처벌, 인권위, CCTV, 건강권, 노동, 노동권, 사전신고제, 사회권, 상가세입자, 신문, 안전, 언론, 용역, 이주민, 인권감수성, 임금, 재판, 집시법, 집회, 회사, 최저주거기준, 병원, 진상규명, 진실, 트랜스젠더, 휴게실, 에너지, 민주주의, 집, 조직, 헌법, 인권옹호, 후쿠시마, 학교, 무시, 벌금, 행진, 신고제, 핵, 국가, 한국, 마을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철거민, 주민, 노동자

• 활동가의 편지

  한 자원 활동가의 끄적임

  ... 패서 쫓아내고. 민중가요를 부르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스스로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하며, G20이니 뭐니 하며 선진국 대열에 올라갔다는 국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니.. 진정한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국가에서 경찰이 시민들을 감시하는 일이 벌어지다니. 2008년 광우병 집회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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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글 2011-07-15

  인권키워드

  사랑방, 학교, 국가, 집회, 경찰, 김진숙, 노동자, 권리, 민주주의, 집, 일자리, 유성기업, 계급, G20, 감시, 국가인권위원회, 기업, 긴급구제, 노동권, 노조, 비정규직, 용역, 재벌, 정리해고, 활동가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인권오름 > 디카로 물구나무 (244호)

  [디카로 물구나무] G20세대라굽쇼?!

  아직도 G20타령이다. 올해는 이 지긋지긋한 G20이란 말을 안 듣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말? G20세대란다. 정부가 스스로 만들어 퍼트리고 있는 이 단어는 대략 “세계를 무대로 뛰고 경쟁을 주저하지 않으며, 창조적 도전정신에 불타는 젊은이”라는 뜻이란다. 이 대통령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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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 2011-03-28

  인권키워드

  활동가, 국가, G20, 단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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