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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삶_세상 (24호)

  [삶_세상] “아들한테 꼬지꼬지 파가지고 돈 받는 건 싫다”

  현실성 없는 기초법 상 부양의무자 기준

  한국 사회에서 ‘여성에다 나이 들고, 게다가 부양해 줄 수 있는 가족조차 없는 사람’은 빈곤의 벼랑 끝에 있다. 최근 한 여성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65세 이상 여성의 23%는 소득이 한 푼도 없고, 45%는 소득이 50만 원 미만으로 확인돼 여성 노인의 빈곤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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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은나 2006-10-11

  인권키워드

  부양의무자, 집, 국가, 가족, 공무원, 여성, 낙인, 부모, 상담, 빈곤, 나이, 노인, 부양의무자기준, 사회안전망, 수급, 수급자, 의료보험, 자살, 질병, 권리, 데모, 전기, 전세, 생존, 한국

  권리 및 집단

  • 노인

• 인권오름 > 외침 (11호)

  [외침]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샤킬 씨(이주노조 전 수석부위원장)의 고단한 소망

  ... 리 다니거나 어딜 가거나 이야기를 할 때는 한국분들이 처음 얘기하는 거, 처음 만날 때는 나이를 떠나서 존댓말 해야 하는데 이주노동자 보면 무조건 반말하고…. 되게 많아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예전엔 지하철 탈 때 밤이 되면 무서워서 지하철 못 탔어요. 술 마시면 이상한 행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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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류은숙 2006-07-04

  인권키워드

  이주노동자, 단속, 한국, 노동자, 운동, 치료, 임금, 미등록, 비정규직, 이주노조, 산업연수생, 병원, 제도, 가족, 고용허가제, 노동, 노동시장, 농성, 대기업, 장애, 집회, 회사, 노동조합, 이야기, 집, 벌금, 나이, 노예, 의료보험, 인권, 자살, 종교, 휴식, 노동3권, 건강, 부당해고, 활동가, 일자리, 불안, 전세, 학교, 무시, 미국, 중국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이주민, 노동자

• 인권오름 > 쟁점수다 (1호)

  [쟁점수다] 체험으로 구원받으라?

  ... 가 있다는 걸 생각하게 되는 거지. (도경) 예전에 일하던 데서, 장애아이는 아니었는데, 나이가 한 살 어린 아이가 한 명 있었어요. 그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났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나중에 돌아보니. 애들이 처음에 막 잘해줘요, 그래 너 먼저 해, 하다가 애들도 조절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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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2006-04-26

  인권키워드

  장애, 장애인, 차별, 군대, 가족, 장애여성, 교육, 언론, 인권교육, 쪽방, 병원, 나이, 노동, 서울역, 성소수자, 시각장애, 여성, 학습, 장애차별, 돌봄, 평등, 이야기, 시대, 활동가, 운동, 약자, 집, 학교, 무시, 권력, 한국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홈리스

• 인권하루소식 > 어린이/청소년|문헌으로 인권읽기 (2998호)

  [문헌으로 인권읽기] 유엔아동권리협약 34조 등-모든 형태의 성적 착취와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아동의 권리에 관하여

  ... 스럽게도 우리는 만연된 성폭력의 범인을 잡을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 범인은 성별과 나이로 사람대접을 달리하는 우리 체제 깊숙이 자리 잡고 있고, 피해자에게 오히려 수치심의 돌을 던지는 수많은 공범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입으론 대책을 마련해도 실현할 인력이나 시설도 갖고 있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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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숙 2006-02-24

  인권키워드

  아동, 피해자, 권리, 성착취, 범죄, 가족, 교육, 성매매, 성폭력, 시설, 아동권리협약, 학대, 지역사회, 형벌, 치료, 조직, 가해자, 감옥, 공무원, 나이, 낙인, 사생활, 안전, 인권, 인신매매, 재판, 종교, 경찰, 개발, 체제, 학교, 무시, 쉼터, 국가, 한국

  권리 및 집단

  •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아동/청소년, 감옥/시설수용인, 주민

• 활동 이야기

  묵묵히 역사를 써내려가는 사람들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도보행진’에 참가하고 와서

  ... . 평화통일시민연대에서 활동하시는 최종대 할아버지는 올해 연세가 69세였다. 할아버지는 “나이가 들어도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걷고 있다”면서도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셨다. 해가 지고 컴컴해진 이후에야 우리는 서울로 발걸음을 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원주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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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진 / 인권하루소식 2004-09-15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행진, 국회, 할아버지, 역사, 회사, 검열, 국가안보, 나이, 사상, 양심, 지역, 투표, 다짐, 운동, 동지, 총선, 학교, 한국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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