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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인권으로 읽는 세상 (445호)

  [인권으로 읽는 세상] 최저임금, 경영계의 이유 있는 반발

  ... 킬 정도라면 말이다. 그럴 만도 하다. 법은 시급과 노동시간을 먼저 정하지만, 저임금 노동시장의 현실은 다르다. 사장이 월급을 정하면 노동시간이 정해진다. 임금은 법에 따라 계산되지 않고 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설계된다. 최저임금 미만 노동자 비율이 십여 년 동안 오르락내리락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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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2015-07-01

  인권키워드

  최저임금, 노동자, 임금, 권리, 노동시간, 질문, 인권, 중소기업, 권력, 기술, 조직, 한국, 대기업, 민주노총, 비정규직, 건강, 검찰, 결사, 근로기준법, 기업, 노동, 노동시장, 대통령, 사회권, 사회권규약, 심의, 여성노동자, 차별, 파업, 노동법, 노동조합, 이야기, 제도, 무시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저항할 권리
  • 여성,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이야기 (445호)

  [조아라의 인권이야기] ‘시설로의 탈시설? 서울시의 탈시설 5개년 계획에 대하여’

  ... 서 먹고 잤다. 또 사람의 삶은 ‘먹고 자는 것만’으로는 이어갈 수 없기에 서울시와 오세훈시장 상대로 ‘약속을 지켜라’하는 현수막을 들고 무려 62일을 끈질기게 따라다녔다. 그 결과, 비록 완전하진 않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탈시설을 지원하는 공적 체계인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가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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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라 2015-07-01

  인권키워드

  탈시설, 시설, 지역사회, 집, 장애, 장애인, 이야기, 인권, 질문, 활동가, 운동, 권리, 일자리, 제도, 국가

  권리 및 집단

  • 장애인, 감옥/시설수용인, 주민

• 인권오름 > 솟을터 (445호)

  [벼리] ‘공단에서는 근로기준법을 지키는 게 비정상?’(2)

  노동자 장기근속 자체가 희귀

  ... 겁니다. 근로기준법을 있으나마나한 규제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Q.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노동시장 유연성제고를 2015년 정책과제 중 핵심으로 삼았는데요, 실상은 어떤가요? A. 노동시장 유연성을 제고하겠다는 건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경직되어 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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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도 2015-07-01

  인권키워드

  근로기준법, 노동자, 공단, 최저임금, 노동시장, 임금, 노동조합, OECD, 정규직, 존엄, 교육, 근로감독, 지역, 제도화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의 한달(2015년 6월)

  ... 토대로 4.24 총파업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올 한해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맞서 투쟁을 이어갈 때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는 게 좋을까,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더 너르게 나누고 싶어 5월 자원활동 정기모임에서는 총파업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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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5-06-26

  인권키워드

  국회, 밀양, 이야기, 송전탑, 일반교통방해죄, 법, 한국, 인권위, 노동자, 대법원, 세월호, 참사, 월담, 권리, 기업, 민주노총, 사법부, 인권, 집회, 청와대, 입법청원, 광화문, 사랑방, 역사, 탈핵, 벌금, 가족, 공권력, 노동, 비정규직, 자유권규약, 재난, 지역, 사찰, 진상조사, 공단, 에너지, 가해자, 검찰, 국가보안법, 국가인권위원회, 노동시장, 뉴스, 대통령, 민영화, 변론, 병역거부, 북한, 불평등, 심의, 안전, 재판, 전쟁, 정규직, 존엄, 차별, 최저임금, 파견, 파견노동자, 회사, 노동기본권, 피해자, 경찰, 진실, 국방부, 민변, 시민사회, 광장, 기꺼이, 운동, 노동안전, 전기, 한반도, 무시, 불법, 국가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활동가의 편지

  사랑방에서의 석 달

  ... 같습니다. 문화제는 두 번 선전전은 5번 정도 함께 했습니다. 문화제 때는 저는 주로 벼룩시장 부스를 지켰는데요. 가격이 워낙 싸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줘서 재밌었습니다. 처음 3월 문화제 때는 좀 쌀쌀해서 가만히 있다 보니까 추웠는데 4월에는 많이 따듯해져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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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형근(자원활동가) 2015-06-26

  인권키워드

  사랑방, 인권, 활동가, 세월호, 노동, 참사, 공단, 월담, 질문, 피해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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