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한 표’
4월에는 ‘내 인생의 한 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한 표가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92년 대선에서 민중후보가 나갔을 때 내 동생이 처음으로 20살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4월에는 ‘내 인생의 한 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한 표가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92년 대선에서 민중후보가 나갔을 때 내 동생이 처음으로 20살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
3월에는 ‘버려야할 짐’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렇다보니 집에도, 사무실에도 버려야 할 짐이 많다. 두어도 보지 않는 책, '언젠가 다시 한번 보겠지' 하 [...]
2월에는 ‘내 인생의 나’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p align=left> <b>ㅎㄹ </b>
1월에는 ‘2012년 세상이 멸망한다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12월에는 ‘송년 메시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2011년은 이래야지, 저래야지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이네요. 씁쓸합니다..... 사실 저는 서른살 전에 영어를 끝장보겠다는 야 [...]
10월에는 ‘내 인생의 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세주 개인적으로 아직도 생각나는 최초의 시... 비눗방울 날아라 바람타고 동동동 구름까지 올라라 둥실둥실 두둥실 비눗방울 날아라 지붕위에 동동 [...]
9월에는 ‘내 인생의 구닥다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ㅁ 잘 못버려요. 안버리고. 2008년 촛불 때 파란 물대포를 맞았던 날, 하얗던 양말이 파래졌는데 신기하고 화나고 그래서 올해 초까지 가지고 있 [...]
8월에는 ‘내인생의 팔랑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연애 코칠 받은 적이 있다. 피봤다. 코치한 친구한테 따져 묻자, "어라? 내가 생각한 그런 사람이 아니었구나." 했다. 깔끔하다. 민선 "해봐 [...]
7월에는 ‘내인생의 칠칠치 못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초등학교 육학년때 주번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등교해야했다.예상하지 못한 늦잠으로 부랴부랴 씻고 나갔다. 그때 함께 한 친구가 " 이게 [...]
6월에는 ‘내 인생의 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바다에 둘러싸인 곳인 섬에 가면 반짝이는 물결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빛들이 내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는 거 같았다. [...]